우리 아가 돌잔치가 끝나고...
우리 강민이 돌잔치를 7월 26일 토요일 부천 아모리노 돌전문점 에서 했다..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정말 빠르구나 생각이 든다. 엊그제 태어나서 응애 응애 울던 아이인데 벌써 걸으려고 하다니 ㅎㅎ 참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다. 내가 애 아빠라니 라는 생각도 들면서 말이다.. ㅎㅎ
수원 골방에서 시작해서 우리 와이프가 제일 고생했던 것 같다. 끝까지 모유 먹일거라고 젖몸살에 한달 내내 울면서 지내고 밤엔 잠도 못자고 낮에도 비몽사몽..
애기 키우는 일이 이렇게 힘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부모가 된다는게 참 힘든것 같다. 다시한번 부모님의 소중함과 고마움이 느껴졌다. 그리고 우리 와이프에게 미안함과 고마움과 이런저런 마음이 교차했다..
그리고 아빠엄마가 잘 몰라서 고생했을 우리 강민이.. 그래도 잘 커준 아들을 보니 뿌듯했다.
고마워 우리 아들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다.
고마워 우리 여보. 고맙고 또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살자♥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정말 빠르구나 생각이 든다. 엊그제 태어나서 응애 응애 울던 아이인데 벌써 걸으려고 하다니 ㅎㅎ 참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다. 내가 애 아빠라니 라는 생각도 들면서 말이다.. ㅎㅎ
수원 골방에서 시작해서 우리 와이프가 제일 고생했던 것 같다. 끝까지 모유 먹일거라고 젖몸살에 한달 내내 울면서 지내고 밤엔 잠도 못자고 낮에도 비몽사몽..
애기 키우는 일이 이렇게 힘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부모가 된다는게 참 힘든것 같다. 다시한번 부모님의 소중함과 고마움이 느껴졌다. 그리고 우리 와이프에게 미안함과 고마움과 이런저런 마음이 교차했다..
그리고 아빠엄마가 잘 몰라서 고생했을 우리 강민이.. 그래도 잘 커준 아들을 보니 뿌듯했다.
고마워 우리 아들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다.
고마워 우리 여보. 고맙고 또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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