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놀부네 감자탕
화성 남양에 있는 감자탕 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
남양에는 맛집이 별로 없는데요..
길을 가다 감자탕 집이 있어 한끼를 뚝딱 했습니다.
위치는 남양동 파리바게트 옆쪽에 위치하고 있고요 상호명은놀부네 감자탕 입니다.
우리 와이프가 감자탕을 특히 좋아하고,우리가 연애할때 감자탕을 자주 먹었었죠 ㅎㅎ
들어오자마자 카운터가 있고요 우측으로는 사진으로 보이는 것 처럼 주방이 있네요.
저흰 많이 못먹기 때문에 뼈다귀 해장국 한그릇에 공기밥 두그릇을 주문했답니다.
해장국 한그릇에 7천냥.밥 1천냥 총 8천냥에 뚝딱 ㅎ
정면으로는 커피자판기랑 룸이 있어요. 커피는 잔당 단돈 백원에 판매되고 있었어요.
드디어 테이블 셋팅이 되네요.
김치류랑 마늘쫑이 나오네요. 고추가 맜있었습니다.
우리는 돌아가며 애기를 보며 먹었어요.
그덕에 사진에 고기한덩이가 비네요 ㅎㅎ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만 서비스가 별로였네요.
한그릇 시켰다고 종업원 태도가 별로였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쳐요.
남양에는 맛집이 별로 없는데요..
길을 가다 감자탕 집이 있어 한끼를 뚝딱 했습니다.
위치는 남양동 파리바게트 옆쪽에 위치하고 있고요 상호명은놀부네 감자탕 입니다.
우리 와이프가 감자탕을 특히 좋아하고,우리가 연애할때 감자탕을 자주 먹었었죠 ㅎㅎ
들어오자마자 카운터가 있고요 우측으로는 사진으로 보이는 것 처럼 주방이 있네요.
저흰 많이 못먹기 때문에 뼈다귀 해장국 한그릇에 공기밥 두그릇을 주문했답니다.
해장국 한그릇에 7천냥.밥 1천냥 총 8천냥에 뚝딱 ㅎ
정면으로는 커피자판기랑 룸이 있어요. 커피는 잔당 단돈 백원에 판매되고 있었어요.
드디어 테이블 셋팅이 되네요.
김치류랑 마늘쫑이 나오네요. 고추가 맜있었습니다.
우리는 돌아가며 애기를 보며 먹었어요.
그덕에 사진에 고기한덩이가 비네요 ㅎㅎ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만 서비스가 별로였네요.
한그릇 시켰다고 종업원 태도가 별로였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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